채운 彩運가이드

행운의 색 찾기, 사주 오행으로 고르는 다섯 가지 색

"내 행운의 색은 뭘까"라는 질문에는 답이 하나가 아닙니다. 별자리로 고르는 방식도 있고, 띠로 고르는 방식도 있어요. 동아시아 전통에서 가장 오래된 방식은 오행입니다. 다섯 기운마다 색이 짝지어져 있거든요.

오행과 색, 다섯 짝

기운색결이 비슷한 것
목(木)청색 · 초록봄, 동쪽, 자라남
화(火)적색 · 붉은색여름, 남쪽, 퍼짐
토(土)황색 · 노랑환절기, 가운데, 머무름
금(金)백색 · 흰색가을, 서쪽, 거둠
수(水)흑색 · 검정 · 남색겨울, 북쪽, 모임

이 짝은 색만 정해 둔 것이 아니라 계절·방위·성질까지 한 묶음으로 봅니다. 그래서 "청색은 목의 색"이라는 말은 취향 이야기가 아니라, 자라나는 결을 청색으로 표시해 온 오래된 약속에 가깝습니다.

띠별 색과 무엇이 다를까

띠별 색은 태어난 해 하나만 봅니다.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 전부가 같은 색을 받게 되죠. 사주는 연·월·일·시 네 기둥을 모두 보기 때문에, 같은 띠라도 사람마다 기운 분포가 달라집니다. 개인에 더 가까운 쪽은 사주 쪽이에요.

넉넉한 색이 아니라 비어 있는 색

오행에서는 이미 넉넉한 기운을 더 얹는 것보다, 비어 있는 기운을 채우는 쪽을 균형으로 봅니다. 그래서 채운은 여덟 글자의 오행 분포를 세어 가장 적은 기운 하나를 고르고, 그 기운의 색을 씁니다. 자기 사주에 화가 없는 사람에게 붉은색을 권하는 식이에요.

색을 실제로 곁에 두는 방법은 옷·소품·배경화면처럼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채운은 그중 매일 가장 자주 보는 자리인 휴대폰 배경화면을 씁니다. 부족한 기운의 색과 전통 문양을 담아 한 장으로 만들어 드려요.

오행과 색의 짝은 전통 개념을 참고한, 재미로 보는 콘텐츠입니다. 특정 색이 행운이나 결과를 만들어 준다고 보장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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